5월의 카렌다 넘겨 지고 있는때
아카시아 하얀 꽃 안개비 따라 떨어 집니다
농염한 아카시아 향기 아직 남아 흐릅니다
이제는 장미꽃 의 세상 잠시 펼쳐 집니다
많이 보세요..........
무척 아름 답습니다
창문 밖
한송이 장미 꽃으로
삶이 더욱 촉 촉 해질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단지 내 텃밭은 편안한 마음 모두에게 줍니다
안개비 촉촉이 내리는 날 아침
꽃 밭,
청보리 도 익어 갑니다
벌레들 먹고 남으면 우리도 먹을께..
양배추 입니다
촉촉이 내리는 비 흡족 한가 봅니다
양 배추는 비 안맞은 척 시침 뗌니다
꽃 피었으니
곧 빠알간 방울 토마토
작약 목단 모란 사촌 들인데
누구든 관계없이 빼어난 미모 입니다
작약 쪽으로 한표...
ㅇ
ㅇ
오이 줄줄이 열릴 겁니다
드디어............
감탄, 감탄, 합니다
ㅇ
와............................
아 !..
신이시여 저에게 이 아름다운 빗물 먹음은 꽃을 보게 하시나이까,
감사합니다
ㅇ
감자 꽃입니다
손옥자 시인 보시라고요~
ㅇ
ㅇ
ㅇ
이제 성하의 시작 6월로 넘어 갑니다
이 아름다운 모란 장미 모든 꽃 보시고 마음으로 기 많이 받으세요..
여름 건강 으로 이기세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