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스로 화천을 다녀왔습니다
춘천 소양강 을 지나며
소양강 처녀 낚아왔습니다.
길 을 돌면서
옆모습도
춘천은 차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또 저의 꿈도 아름답습니다
우째 남자가 계륵을 먹으랴..큰 소리 치며...
어느 2층 그리곤 달랑 막국수 먹고 왔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닭갈비 먹으며 진즉 먹을 껄 ~
애인과 연애시절.아스라 한 옜이야기..
지금 난 요..
계륵. 닭갈비 도 버거버 요
빵빵 하던 풍선
바람 빠질날 꼭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