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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닥칠 수도 있습니다

지구가꿈 2016. 7. 23. 09:51

 

살다보면 화려한 시절과

 

 

마냥 아름다운 삶 만 있어 줄 것만 믿고 살 때가 있지요

 

주변에 숲이 자라서

하늘만 빠끔히 올려다 보일 때

비로소 아집에  빠져 이웃을 배려함이나 나만 주장하는  성격이었씀을 후회하게됩니다

덕성과 품성을 쌓는 일에 내가 게을렀구나.

 

반성하게 되드군요

 

 

험난한 길을 만날 때

나 혼자서 오르기가 정말 힘들 때

 

앞이 보이질 않을떼 

펑펑 울고 싶은데

눈물 한 방울 도 흐르지 않을 때 그럴 때도 있었지요

그런데

이러한 경우도 있습니다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하나님께 도와주심을 바라는 간절한 기도 외에는 방법이 없드군요

 

 

내려 깔리던 어두움이 어떤 이유이던 그대로 멈췄습니다

 

저기다가 쐐기를 네게 박고  해머를 계속 치면 수박 쪼게 어 지듯이 떨어져 나갑니다

 

 

통계에 의하면 한국인이 두려워하는 병중

1위가 치매이며

2위가 중풍이랍니다

죽다가 반쪽만 아슬히 살았습니다.

남은 날의 삶의 질이 추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