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원미산 진달래 꽃 밭에서
고향 벗
부부들 모여서
꽃 잔치 열고
다음날 아침 충주로 내려가고 있다
의왕을 지날때 개나리 꽃 덮어쓴
앞에가는 차
봄.
그 다운 계절이구나~~~
충주 터미널 에서
누님그리고
형수님
질부 만나서 충주호 벗꽃 구경을 한다
나의. 좋으신 충주 누님
내가 가장 존경하는 형수님
그리고 조카 며누리
그리고 사랑하는 단짝
어제와~~
오늘........
꽃에 취하여 충주호 유람을 한다
많이도 즐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