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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새 잎으로 청춘시대를 열었다

지구가꿈 2017. 5. 1. 21:50


오월은 첫날부터 달랐다

낯에는 등허리에 땀이 나더라니까


참신한 새 순으로

청춘은 진격한다.

 

오월의 첫날은 달랐다

청춘의 오월은 달랐다

이제 조국은 청춘을 부른다

청춘. 당신들 생각이

대한민국의 장래이며 희망이다..

이루어질 것을 우리는 믿는다.


며칠 후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