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짖어가는 나무 밑을 지나
그리고 텃밭으로 오셔서
아름다운 꽃 구경하세요~~
이제 낮이면 여자분들은
부채와 손수건 양산은 갖추어야 할 계절입니다
산자락 관악산 현대홈타운 아파트에는 나무가 많습니다
당연히 숲과 그늘이 아주 많습니다
오셔서 텃밭에서 아름다운 꽃을 즐기십시오~
손옥자 시창작반 문우 여러분...
시간 마추어 오세요~
시인 최정순 님. 서정임 님 지난해 텃밭에 오이 따 가셨고.
시인이시며 수필 작가이신 신수옥 님 께선 이미 지지난 해에 부부동반하시어 방문하셨습니다. ^^
산자락 이곳 관악산 현대홈타운에는 도심 온도 보다 3도 ~5도 가 낮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