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녹음이 그리워질 때. 문우님 들이 보고플 때 입니다

지구가꿈 2017. 5. 18. 17:41



녹음 짖어가는 나무 밑을 지나


그리고 텃밭으로 오셔서


아름다운 꽃 구경하세요~~


 

 

 

 

 

 

 

 

 

 

이제 낮이면 여자분들은


부채와 손수건 양산은 갖추어야 할 계절입니다


산자락 관악산 현대홈타운 아파트에는 나무가 많습니다


당연히 숲과 그늘이 아주 많습니다


오셔서 텃밭에서 아름다운 꽃을 즐기십시오~


손옥자 시창작반 문우 여러분...

시간 마추어 오세요~

시인 최정순 님. 서정임 님 지난해 텃밭에 오이 따 가셨고.

시인이시며 수필 작가이신 신수옥 님 께선 이미 지지난 해에 부부동반하시어 방문하셨습니다. ^^

산자락 이곳 관악산 현대홈타운에는 도심 온도 보다 3도 ~5도 가 낮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