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 장인이신 꽃실 선생님께 서회전을 돌며 공부를 하다 돌 단풍 걸어온 인생이 전시되어있는 계절 인사동의 둥시 감은 그 얼굴이 한껏 화색이 돈다 계절이 상강 하루 전 10월 22일 경기천년 장인 꽃실 선생님께서 제자들을 대리고 갈물한글서회전 전시장을 돌며 작품을 일일이 2시간 동안 설명해주신다. 전시장을 나와서 개성 만둣집으로 옮겨 .. 카테고리 없음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