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물한글서회전 에 경기 천년 장인 꽃실 김영남 님과 붓 춤을 함께 보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드는 쾌청한 이 가을에 꽃실 김 영남 선생님을 따라 한국의 붓 춤을 관람하였다 갈물회 회장님께서 꽃실 김영남 선생님을 반가이 맞아주셨다 그 후 전시장을 돌며 2시간 동안 글씨에 대하여 그 구성에대하여 액자에 대하여족자에 대하여 색감에 대하여 촘 촘 히 가르.. 카테고리 없음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