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금요일 오늘은 관악산현대홈타운 재활용품 배출의 날 항상 6시 7시 나가는데 여름에는 환한 아침이며 겨울에는 새벽 미명이다 관악산 현대홈타운아파트 정문에 세워놓은 성탄 트리가 외롭게 보이는 새벽 동쪽 산 위 차 거운 샛별 저 별이 샛별이라오 밝아오는 아침 하늘이 곱기도 해라.............. 파아란 하늘아래 석수1동 자치회관 건물 뒤편이 보이고 삼성초교 후문 체육관 지붕이 창 앞에 우뚝 서있고 북쪽 창 밖 파란 하늘아래 옥상가옥 두 집 한가로운 중에 더욱 한가로워 외딴섬 집 두체인듯한 가서 인사 나누고 싶은 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