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화사한 봄 밤 안양 예술공원 입구 삼성 천 변으로 벚꽃이 만발하였다 개나리. 목련. 벚꽃이 이제는 함께 피고 지고 예술공원 내 김중업 박물관 벚꽃 마음껏 펼치다 카테고리 없음 2018.04.03
이렇게 좋은 가을날 가을들만 기념촬영을 했다 가을은 여기 날로 자라는 무 밭에서도 외롭게 홀로 서 있는 한송이 코스모스 에서도 이제 그 피어나는 수가 날로 줄어드는 나팔꽃에서도 요렇게 싹둑 싹뚝 예쁘게 재단하여 피어낸 가을의 꽃 그리고 묵직하게 영걸어 가는 성숙한 해바라기가 다 자란듯 튼실한 무가 속이 꽉 들어찰 준비 .. 카테고리 없음 2016.10.10
한국 에서37년 미국 에서37년 외국에서 성공한 친구가 와서 안양 예술공원 부근 한식당 보리수로 내가 초청하였다 식사를 하며 친구가 하는 말. "나는 지금 많이 억울 해 우울증으로 내 집 오랜지카운티의 비 오는 창밖만 바라보곤 해.. 차별 당하며 부는 일궜지만 이미 나는 늙고 병은 깊어 가고 있잖아?" -이 사람아 .. 카테고리 없음 2014.11.10
숲이 싱그러운 6월 5일 투표일 투표하기 참 좋은날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녹색처름 빛나는 선량들 을 지명하고 아들과 안양 예술공원 으로 향 했습니다 김중업 박물관 을 끼고 10시 방향으로 호암 초등학교 지나 담을 끼고 100 미터 올라가면 한식집 보리수 가 있습니다 산속이라 해야하나 조용하고 아늑하고 별장 분위.. 카테고리 없음 2014.06.05
[스크랩] 4월 6일 정오 ㅇ ㅇ ㅇ ㅇ ㅇ 당산철교 에서 바라본 여의도 벗꽂 벗꽂ㅇ 우리 마을 벗꽂 ㅇ 석수 1 동 자치 센터 앞 벗꽂 ㅇ ㅇ 개울 찿는 화동 나의 이야기 2014.04.06
김중업 박물관 어제가 홍도의 절정기 였어 이미 어제의 아름다움 빛 잃기 시작했어 오늘의 동백도 어제만 큼 아름답지 않아 내일의 희망 당신을 제외 하고는 옆산을 오른다 아름 다움을 찾아서 산 벚꽃 피어난다 산이 통체로 물 들어간다 산이 퉁체로 물 들어 가~ ㅇ 안양 호암 초등학교 주변이 얼마나 .. 카테고리 없음 20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