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화려한 날에 손 옥자 선생님의 활짝 수업 (언제나 花氣 滿當)이 끝나고 4월 12일 2016년도 총회도 만족스럽게 김범수 회장님 3년 연임 양순승 선생님 1년 더 총무로 봉사하실 것을 수락하시고 의결 하였습니다 절정인 봄날에 화평동 으로 꽃 놀이 갑니다 목련 자매 개봉역이 보이는곳 즐거움 이 쏟아 집.. 카테고리 없음 201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