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꽃은 이미 많이 떠나고 있다 가지 않을 봄 있겠는가 그러나 많이 아쉽다 내 마음과 카메라에 담아두고 꺼내어 보려고 붇잡아 본다 - 사랑해요~ 내눈 앞을 지나간 17 아름다운 꽃님~ - 카테고리 없음 201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