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친구 친구들 눈치 살피며 싱겁게 빤한 타워도 비싼 값 주고 오르고 지난 일기장 들추듯이 뿌우연 도심을 야~~하며 보왔습니다 고향 친구들을 올라왔을 떼 애써 잘 대접해야 합니다 100미터 위에서 아래를 보듯이 아련한 추억이 감돌아 힘껏 대접합니다 부모님 산소에 내려가면 기가 팍 죽습니.. 카테고리 없음 201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