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특별히 아름다운 꽃이야 카는 꿈에서 깨어나시고 얼굴근육 푸시고 부드러운 미소로 맞으면 얼마나 좋겠 능교~ 이제 모두 져 버린 꽃이고 저문 날이 분명하니 너. 나. 잘난 척 높 낮이 따지지 말고 그냥 그대로 ~ ~ ~ 별 볼일은 떠났음! 따듯한 미소까지 없는 넌 말 그대로 ( 老 늙을 노 䀺 눈 찡그릴 추 ) " 니가 뭐.. 카테고리 없음 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