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어 지지 않는 시간 빠르기도 해라 여리기 만 하던 상추 같은 텃밭이 색 이 억센 잎으로 변하고 있어 과일이 익고 영글어 가고 벌써 노란색을 넘어선 잎도보이고 홍단풍 도 익어 가는구나 쏟아지는 햇볕 아래에 모던 것이 가을로 단장하네 늦 여름도 하루 다르게 갈 길을 재촉하네.......... 카테고리 없음 20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