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동 북한산 입구 험한 세상 살아오면서 경제 환난 위기에 처했을 때 서로 체온을 나누며 살아온 친구 가족들과 북한산 아래 맛 집이라는 북한산 메기매운탕 집에서 점심을 함께하였다 오늘이 화요일 2시경 배낭 맨 오 효숙 씨는 4시간 산길을 걸어오시고 박영상 이현이 선생님 그리고 우리 부부는 전철로 .. 카테고리 없음 2018.03.06
점심 혹시 이 꽃 아시나요 ~ 연록 잎 두 손 모아 공손히 모시고 올라오는 이 꽃! 모시고 올라오는 꽃 그 부근 중화요리집 아주 맛있게 먹었다 만안 구청 정 맞은편 친절하고 정갈 하고 진정성이 있는 이 집에서 종종 홀로 점심을 한다 나는 이 집에 대하여 아무것도 아는 게 없다 다만 맛있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1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