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매화 아가씨 오늘부터나의눈에서 함께 살아갈것입니다관공서 에서 찍은것 입니다.ㅎ그 주변에는 충혼탑. 소방서.안양 문화원이 20미터 거리를 두고 모여있습니다안양 문화원 뒷쪽 20미터 거리에 안양 세무서가 있지요점심시간에 주거 침입하여 아름다운 매화종류의 꽃 영상 한꺼풀 벗겨왔습니다 내가 나이 들어서도 이토록 아름다운 꽃을 밝히는지 그러하다가 지난해 2월 18일 다리 밑에 얼음이 쩡쩡 한데 조화를 걸쳐놓은 개나리꽃을 보고 진품인 줄 명품인 줄로 착각하고동네방네 소문내다가 정 솔 시인께 걸렸지요이 꽃은 일찍 겯에와준 진품 명품 입니다 경기도 지정 한글 서예 명장 김영남 선생님으로부터 꽃 소식을 듯고 홍매화 꽃나무 아래 한동안 서성이는 노인이 되었답니다서울시 지정 시 강의 명장으로 구로문화원 강사 손옥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