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년기념교회 713구역원 친가 심방 여행 6시 20분 신도림 출발 2시 하동 옥종 궁항리 7시간이 더 걸려서 집사님 댁에 도착하였습니다 산비둘기. 성집사님~ 댁에 손님들 오셨습니까 ? 내집 에서 내손 안에 숨쉬던 산새도 따라왔습니다 나뭇 가지에 앉아 왁자 지껄 인사 나누는 소리 듣고 있습니다 궁항마을 둘레길 안내표지 매실 수.. 카테고리 없음 2014.06.07
앵두 빠알간 예쁜모습 계절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장미꽃 이 가장 아름 다울때 이며 ㅇ 감꽃이 자기의 소임을 다 했습니다 ㅇ 옛 시골 우물가엔 종종 앵두나무가 있었습니다 이웃집 한켠에 우물가의 앵두나무 생각 납니다 아름답던 홍도화 꽃이 진후에 맺은 열매 오늘은 앵두가 무척 예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