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습 양은 떠나가고 고온 군은 불같이 열 내고 가을에 핀 장미 모과 그도 이제는 성숙의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그렇지 파란 하늘과 코스모스. 그냥 너를 가을이라 불러줄 게 경인 교대 안양캠퍼스 텃밭은 이제 가을을키울 준비를 한다 오늘 나는 가을을 영접하러 3.5 km 를 걸어서 반긴다 카테고리 없음 2017.09.01
시간은 멈춤이 없는데 (그림 일기) 아름답지 않습니까? 지나치지 않고 사치 하지않고 자기의 유익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 진실된모습. -과일 전 망신은 모과 라 하지 마세요- 난. 모과. 를 志向.한다 나의 흠진 모습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꾸밈이 없고 내면의 향기. 와 약성. 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이 한 덩이 모과를 방안.. 카테고리 없음 2014.10.30
나의 등교길 에서 -스치는 초등학생과 초급반 학생.- 나의앞에 초등학교 학생이 화려한 무대위의 성악가를 꿈꾸며 학교길을 간다 나도. 나도 초급반 한글 서예 공부하러 석수2동 서예교실로 가는길 아침8시 40분 철교 아랫길 내가 이름지어 부르는 - 꿈길 - 을 지나 삼막천 뚝길엔 아름다운 나팔꽃 아침 눈부.. 카테고리 없음 201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