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여름의 긴 ~ 터널을 이제 막 지나왔습니다, 믿어지질 않으나 계절의 한 획이니. 더위는 지나가고. 또 그 가을도 지나가겠지요. 오늘 입추 날 이 때 에는 관악산 현대홈 타운 텃밭에는 무성한 잡초와 고추잠자리 가 점령하고 안양천 둑에는 나팔꽃이 막 밀고 나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