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의 장미도 절정 이었습니다 22일 열흘 전쯤 부터 쌈밥 먹고 체하여 힘들게 지나는데 처제에게서 속초에 어려운 일을 처리하러 가야 하는데 언니와 형부 함께 가 주길 바라기에 따라 나섰지요. 걸어서 설악대교 넘어 가서 점심먹고 부지런히 따라 걸었어요 아바이 마을로 갯배도타고 마을뒷길을 부지런히 걷고 또 걸.. 카테고리 없음 201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