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반성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까와서 너무나 아까와서 울었습니다 ㅇ 매마른 노인의 눈에도 눈물 흐릅니다 아직은 내가 살아 있어서 인가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