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 깜짝이야 ! ! 시침 은 돌고 돌아 석류꽃 피고 지고 열매 맺고 여물고 붉어지고 능소화 여름밤을 밝히고 가을의 뜨거움까지 즐기려 하는구나 아름다운 능소화 그는 두 계절을 지나며 눈길을 빼앗고 마음을 즐겁게한다 이제 한가위 그때쯤 옆구리를 탁 타고 과감히 드러낼 빚 날 홍보석 석류알 ! 아 ~ 나.. 카테고리 없음 201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