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도라지 살결에 와 닫는 상쾌한 공기가 아~ 제법 가을을 느끼며 눈여겨 가을을 본다 오늘은 한결 기분이 좋다 왕복 3.5km 산길이지만 산길에 등산객들이 흘리고 간 쓰레기가 가장 적은 날이다 금강사 입구까지 1.5km 그 길에 등산객이 흘린 쓰레기를 주워 온다 평일에도 많지만 토요일 일요일은 그 .. 카테고리 없음 2017.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