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현대홈타운 텃밭에는 이웃과의 정 나누기가 한창입니다 우물가 여주 심은 아줌마 가 아저씨 하고 나를 부른다. 아저씨? 음 기분 좋아라... 네~ 여주 씨 달랬지요? 하나 가저 가세요 ~ 봄 되면 베란다에 심고 또 필요한 좋은 이웃에 나누어 키우는 즐거움 카톡으로 나누고 물을 주고 정리하는데 아참 호박 없으시.. 카테고리 없음 20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