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봄비 텃밭에는 환희 이 화려한 봄 새벽부터 보슬비 내리고 있습니다 꽃도 솟아오르고 씨도 내려주는 봄비에 힘을 얻어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손 옥자 시 창작반 허수아비님 전화 하셔서 " 언제쯤 쌈 채소 가지러 가면 되나요? " " 아이고 깜짝이야 ~언제 드린다 했나요? 자랑만 했지 비? " 4월 한 달을 지나야 하.. 카테고리 없음 2018.04.05
속 썩이는 이웃이 있었드냐 ? 살아오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 겉은 멀쩡한데 이토록 속엔 병이 들었네.. 가족 일수도. 이웃 일수도.. 아주 머리 끝까지 열불 나게해서 고민도 많이 했구나 새 잎 내어밀고 연녹색 여린 마음 꽃처럼 아름다운데 돌아 앉게 만들었구나 병을 자라게 하였구나 ' 생각 하면 절대 용서할수없.. 카테고리 없음 2014.11.21
[스크랩] 이토록 봄을 기다리지만 봄은 이미 우리곁에 와 있어요 오류역 보선사무소 엔 노오란 산수유 피어 있어요 디지탈 카메라 로 당겨서 찍어니 흐릿한 윤곽만 보이지만 확인은 되지요 봄이 온 땅위 에 밀고 나와요 뾰죽이 내어 밀어요 ㅇㅇ 닭의 목을 죄이어도 새벽은 오듯이 버들 강아지 꽃 도 피어나고 자세히 보세요 버들강아지 꽃입니다 버드.. 나의 이야기 2014.03.20
컴퓨터가 말썽이야 ~! -천만에요 저는 아주 건강한데 환자 취급 하세요? 기분나쁘게- 올릴 사진 도 딱히 없고 행복님 께 미안 했습니다 ㅇ 사진 올리는 방식이 나도 몰레 바뀌 고 나니 당황 서럽고 말썽 부린다 하지 그래서 나를 골통 보수 주의자라 하는 가비어, -아닙니다! 미달이 할배야 라고 부를 뿐이지요-.. 카테고리 없음 201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