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 처녀 어제 버스로 화천을 다녀왔습니다 춘천 소양강 을 지나며 소양강 처녀 낚아왔습니다. 길 을 돌면서 옆모습도 춘천은 차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또 저의 꿈도 아름답습니다 우째 남자가 계륵을 먹으랴..큰 소리 치며... 어느 2층 그리곤 달랑 막국수 먹고 왔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닭갈비 .. 카테고리 없음 20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