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썩이는 이웃이 있었드냐 ? 살아오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 겉은 멀쩡한데 이토록 속엔 병이 들었네.. 가족 일수도. 이웃 일수도.. 아주 머리 끝까지 열불 나게해서 고민도 많이 했구나 새 잎 내어밀고 연녹색 여린 마음 꽃처럼 아름다운데 돌아 앉게 만들었구나 병을 자라게 하였구나 ' 생각 하면 절대 용서할수없.. 카테고리 없음 201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