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즐기자 푸러고 푸른 오월 앵두가 익어가던 그때 장미가 높이솟아올라 아름다움을 뽐내던 그때 싱그러움이 모두 아우성치던 그때 텃밭 울타리에도 그 때를 즐기는 환희의 청춘들~ 놀랍게도 매일 쑥쑥 자라나는 젊음들 이 파 아 란 아침 하늘 아레 우리는 상쾌해하며 물을 줍니다 자라나는 청춘을 격려합니다, 그들.. 카테고리 없음 2017.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