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늙음도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일 수 있을까? 손옥자 시창작반 강용구 샘 투병중인 나에게 격려차 오셨다. -햐~ 아름답네. 제목을 "우리 늙음도 이처럼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 - 라고 쓰 주세요. - 제목까지 지어주셨다. . 마음이 따듯한 문우님...형제여.. 당신께 진정된 감사드립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6.10.28
윤달 구월보름 오늘이 입동 끈질긴 장미꽃 눈 이 부시다 화려한 가을 ㅇ 아름답다 ㅇ ㅇ 김장 거리 자라는 텃밭 ㅇ ㅇ 가을이 자알 익었습니다. 오늘이 윤달로 구월 보름 그리고 입동 계절은 겨울 초입 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