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업 박물관 어제가 홍도의 절정기 였어 이미 어제의 아름다움 빛 잃기 시작했어 오늘의 동백도 어제만 큼 아름답지 않아 내일의 희망 당신을 제외 하고는 옆산을 오른다 아름 다움을 찾아서 산 벚꽃 피어난다 산이 통체로 물 들어간다 산이 퉁체로 물 들어 가~ ㅇ 안양 호암 초등학교 주변이 얼마나 .. 카테고리 없음 20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