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더위를 예고 한다 이른 아침 임에도 어른 한 분은 개울물에 들어가셨습니다 오늘 한낮의 더위를 예고하듯이 아침햇살이 무섭게 다가옵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는 수필작가 신수옥 선생님께서 나팔꽃을 유난히 좋아하십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니 안양천 가에 여러 종 아름다운 나팔꽃 많이 많이 피겠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