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 지나자면 위 사진은 딸 머루 랍니다 가는걸 불러새웠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장성 편백 나무숲으로 가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행담도 휴게소에 들러서 간이 식사를 합니다 예쁘고 마음씨 후덕한 우리 착한 며느리입니다. 깊이 추리하지 않아도 각자 호칭을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그마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17.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