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항 여객 터미널 터미널 에서 예약된 선승권 발급받고 오전 8시 승선하였습니다 조금 지나니 빈 자리가 없습니다 날씨는 흐렸고 3~4 미터는 되어 보이는 파도가 창 유리를 사정없이 후려칩니다 다행이도 멀미 없이 울릉도 저동항에 입항 하였습니다 우리 팀 대표자가 이순애 입니다 우리 일행을 두리번 찾.. 카테고리 없음 201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