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시발점 그 흔적을 더듬다 종착역 이 가까워 오고 있나 보다 시간대 상황이 다르겠지만 먼 산엔 눈 이 보인다 어디쯤인지 짐작할 수 있을까? 인천. 지하철. 검암. ? 종착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내리세요... 양수.상봉.청량리. ?. -빠져?- 이곳은 용문역 입니다. 먼 그때 흔적을 만나 볼 수 있을까 하고 용문사 그곳.. 카테고리 없음 2016.12.24
속 썩이는 이웃이 있었드냐 ? 살아오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 겉은 멀쩡한데 이토록 속엔 병이 들었네.. 가족 일수도. 이웃 일수도.. 아주 머리 끝까지 열불 나게해서 고민도 많이 했구나 새 잎 내어밀고 연녹색 여린 마음 꽃처럼 아름다운데 돌아 앉게 만들었구나 병을 자라게 하였구나 ' 생각 하면 절대 용서할수없.. 카테고리 없음 201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