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중 텃밭에는 많이도 자라고 과일 채소 열리고. 이제부터 성하의 계절 내일모레가 초복이라 - 열대야 찜통 무더위에 힘든 한 달을 잘 보내야 하겠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