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배추 묘 어젯밤 1시 지나도록 잠들지 못하고 칠월 열 엿새 달과 예기중입니다. 보름 달 지난지 1시간 된 둥근 달입니다 토요일 8시쯤 텃밭에 나가 토란잎 위에 밤새 내린 이슬의 긴 사연 다 들어볼수 없지요. 미세한 물이 모여서 몸을 키우고 자중과 경사각에 의하여 굴러 내립니다 부추 꽃 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