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출근 하는줄로 착각했습니다 (오늘 날씨 어두운 아침 소낙비) 캄캄한 밤에 소낙비는 쏟아지는데 내가 이 밤에 어디 가려고 서둘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뛰어 버스를 타고 물리치료 그리고 침 맞으러 병원으로 들어갑니다 출근할 때 그때가 좋았습니다. 그떼가 행복했습니다. 건강이 행복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