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새 잎으로 청춘시대를 열었다 오월은 첫날부터 달랐다 낯에는 등허리에 땀이 나더라니까 참신한 새 순으로 청춘은 진격한다. 오월의 첫날은 달랐다 청춘의 오월은 달랐다 이제 조국은 청춘을 부른다 청춘. 당신들 생각이 대한민국의 장래이며 희망이다.. 이루어질 것을 우리는 믿는다. 며칠 후면 ~~ 카테고리 없음 2017.05.01
[스크랩] 이미 두려움을 벗어난 삶 집 앞 전나무 아래에서 두려움 을 벗어난 이름 모를 새 한 마리를 발견하고 가만 이 주어 왔다 내가 너에게 해 줄 수 있는 게 없구나.. 물에다 쌀 한 숫가락 말아 너의 곁에 두는 것 외에는..., 물도 먹이도 부질 없는일 느끼는게 있어서 가만이 손바닥 위에 올리니 너의 뛰는 심장 박동 을 .. 나의 이야기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