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수용소에 갇혀있다 금수강산 물 맑고 공기 맑은 아름다운 山 河 우리의 하늘이 이 처럼 고운대 이제는 향수속의 우리의 파란 하늘 우리의 소나무 그런데 한 이틀 지나면 미세 먼지로 사 오일 가득 차니 이건 신종 " 아우슈비츠 수용소 가스 실 " 서부 석탄발전소 신입 하청 노동자 스물네 살 김용균 씨 연탄이.. 카테고리 없음 201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