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안양시민 휘호대회 내일이 하지 ~ 접시 꽃 당신 이 활짝 웃는 모습 보여주는 6월 21일 나리 꽃 이지. 당신? 백합 이, 시조 할아버지는 같은 조상이지요~ 지난해에도 금년에도 비다운 비 내리지 않아 텃밭 가진 나도 마음이 무거웠는데 농부의 마음일랑 말할 수 없겠지. 삼막천이 2년가까이 한달전에도 또 오늘.. 카테고리 없음 201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