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싱그러운 6월 5일 투표일 투표하기 참 좋은날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녹색처름 빛나는 선량들 을 지명하고 아들과 안양 예술공원 으로 향 했습니다 김중업 박물관 을 끼고 10시 방향으로 호암 초등학교 지나 담을 끼고 100 미터 올라가면 한식집 보리수 가 있습니다 산속이라 해야하나 조용하고 아늑하고 별장 분위.. 카테고리 없음 2014.06.05
김중업 박물관 어제가 홍도의 절정기 였어 이미 어제의 아름다움 빛 잃기 시작했어 오늘의 동백도 어제만 큼 아름답지 않아 내일의 희망 당신을 제외 하고는 옆산을 오른다 아름 다움을 찾아서 산 벚꽃 피어난다 산이 통체로 물 들어간다 산이 퉁체로 물 들어 가~ ㅇ 안양 호암 초등학교 주변이 얼마나 .. 카테고리 없음 20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