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속 동급생 들 출몰 매화 그리고 잎 홍 매화 아름다워 그리고 갯 버들 꽃 뒤따라 피는 잎 동기생 그들은 정말 뒤처지고 싶지않아 줄 줄이 드디어 나타나다 카테고리 없음 2017.03.24
지난 여름 버려진 화분 저 아레 동그란 돌담장 보이시지요? 내가 담장 두러고 무엇을 가꾸는 곳입니다 이름하여 지구가 꿈의 혹성 721........ 그기에는 다섯 종류 아홉 거루 꽃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그중에 서예가 김영남 선생님께서 집에서 기른 체리나무 묘목 두 거루도 있습니다 목말라 죽어가던 화분을 주.. 카테고리 없음 2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