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4월의 꽃 4월 24일 입니다 마을 주변의 아름다움이 서서히 모습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새벽 달입니다 5시 30십분 기우는 달입니다 교회 다녀온 후 무밥에 미역국으로 점심을 먹고 마을 주변을 기웃거렸습니다 탐스러운 붉은색의 개량종 복사꽃 새하얀 꽃사과 꽃이며 홍단풍의 새 잎이 아름답게 빛납.. 카테고리 없음 2016.04.24
열세번째 양화진 음악회 너무 좋았습니다 설계 한대로 완성된 꽃이 이리도 아름답습니다 단순 하지만 이 아름다운 꽃을 피우자면 우리가 모르는 땀을 많이도 흘렸겠지요 아름답게 꽃이핀 오월의 끝자락에 양화진 음악회 보러 한강을 건넙니다 당인리 화력발전소 이웃한 외국인 선교사 묘원. 야외무대 장미가 절정인 오월 이십구.. 카테고리 없음 201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