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리나눔섹소폰앙상블 연주회가
10월20일 7시30분 성황리에 그리고 아름답게
가을 밤 자유공원을 잠기게 하었다
우리 꽃실서우회 형제님 안기웅 선생은 유일하게
목탁으로 연주회 에서 그 소리와 리듬감을 살려
더 흥겹게 하였다. 쓸쓸하기만 한 자유공원의 가을밤은
그들의 음색이 흘러 넘쳐 처절하기 까지하였다.
지금 여기에 비라도 내린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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