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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토록 좋아하든 시 낭송반을 떠나며 나눈 카톡

지구가꿈 2017. 11. 9. 11:12







눈물겹게 시 낭송반을 접으며 나눈 내용 중 일부입니다


안양 문화원에


시 낭송계의 스타이신  김애란 선생님이 강사로 계시는 낭송반에는

 
따듯한 사람들이 모여 강의를 받습니다


그분들의 개개인의 아우런 실력과 인격이 모두 다 높고 깊었습니다

눈물겹도록 따듯한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훌륭한 선생님 아래에

훌륭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