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낮 에 나온 반달은
두번째 자라고 있는 실외기
위 에서 자라고 있는 수박
아~ 사진 찍기를 즐기다보니
아리송한 명화의 장면을 연상케하는 그림이 나왔다
고운 단풍잎은 또~
등교하는 아이들 모습이 반가워 바라보는 이유는 아련한 일상 때문 이리라
여기 보이는 곳이 삼성 초등학교 후문이야 그리고 후문과 연이어 담장 있대어
관악산 현대홈타운 204동 둘러보기가 편안한 후문 비원이야
꽃밭은 내가 금년 내내 즐겨 길러낸 꽃들이 지고 있고 겨울 맞을 준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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