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 이름을 모른다
그러나 모습이 험상 굿고 소리 역시 쾍 쾍 날카롭게 지르며 매우 사납다
비 호감 새
이른 아침 높이 올라 몸의 벌레들을 틀어 내는모양이다
아침 붉은 구름을 보니 오늘도 무척 덥겠구나......
얼마 남지 않은 꽃 망울 접시꽃 너도
저무는구나..
석류 꽃
무척 더운 여름날
하루의 끝 부분이 짐작된다
이 새 이름을 모른다
그러나 모습이 험상 굿고 소리 역시 쾍 쾍 날카롭게 지르며 매우 사납다
비 호감 새
이른 아침 높이 올라 몸의 벌레들을 틀어 내는모양이다
아침 붉은 구름을 보니 오늘도 무척 덥겠구나......
얼마 남지 않은 꽃 망울 접시꽃 너도
저무는구나..
석류 꽃
무척 더운 여름날
하루의 끝 부분이 짐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