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시간에 손옥자 시인 께서
특히 정정 님의 시 3편 모두 훌륭하다 칭찬 해주시곤
그러나 2연 에 이부분은 그러므로 이렇게 고쳐라 일일 이 빠짐 없이 지적 해 주시고는
응모 작품으로 보관하세요 ..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많이 부럽습니다
그르기에 정정 선생님.
가까이 왔습니다 화이팅 !
아름다운 꽃들
소천지로 이동 입니다
수업후 지창구 시인의 출판 기념 축하의 자리가 있습니다
지창구 시인은. 한국문화원 연합회주관<제7회 전국 창작시 공모>에서 대상 수상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의원을 모신 자리에서 시 낭송회도 가지 셨습니다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 하셨읍니다
먼저 오신분 지창구 시인의
시 낭송 연습들 하십니다
손옥자 시인
정정 님 과 소천지 입장
모두가 환한 아름다운 꽃 들입니다
부럽기만 합니다
모두가 마음 설렙니다.
아~휴
나는 언제 등단하고
그로부터 3년 지나고 시집 을
낼까 나.
등단 축하 합니다~
등단 축하 합니다~
지창구 시인님 등단 축하 합니다.~야 짝. 작. 짝.
민병완 시인 께서
지창구 시인의 시 낭송합니다
한봉순 총무님 께서
지창구 시인의 시집 중
-거꾸로 서 있는 도시-
시 를 낭송 하십니다
이어
권지영 님 께서
지창구시인의 시를 낭송 하십니다
낭송자의 수준이
아나운서 수준 입니다
멀리 성남 에서 온 홍희자 선생님 살짝 일어서 나갑니다
순식간 에 일어난일
순간 포착이 어렵군요
연이어 아쉬운 작별 인사 나누고
손옥자 시인 호루라기 불며. 손가락 보세요
그침없이 교통정리 하십니다
모두가 장미 꽃이었습니다
가위 바이 보
민병완 시인 보자기
손옥자 시인 거침없이 손구락
어느분이 이긴겨~
민병완 시인 께선
이번에도 보를 펼쳐 흔듭니다
저 미인
카메라 마뜩치 않습니다
손옥자 시 창작반
오늘
모두 즐거웠습니다
행복 하세요
당신들 은 오월의 장미 였습니다
ㅇ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미 두려움을 벗어난 삶 (0) | 2014.06.02 |
---|---|
[스크랩] 시간이란 거대한 강물 (음악: Muse) (0) | 2014.05.29 |
[스크랩] 삼막사 가는길 (0) | 2014.05.15 |
[스크랩] 4월 6일 정오 (0) | 2014.04.06 |
김중업 박물관 (0) | 2014.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