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오늘 여러분의 시 좋았습니다

지구가꿈 2014. 5. 27. 23:03

 

강의시간에 손옥자 시인 께서

특히 정정 님의 시 3편 모두 훌륭하다 칭찬 해주시곤

그러나 2연 에 이부분은 그러므로 이렇게 고쳐라 일일 이 빠짐 없이 지적 해 주시고는

응모 작품으로 보관하세요 ..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많이 부럽습니다

그르기에 정정 선생님.

가까이 왔습니다 화이팅 !

 

아름다운 꽃들

소천지로 이동 입니다

수업후 지창구 시인의 출판 기념 축하의 자리가 있습니다

 

지창구 시인은. 한국문화원 연합회주관<제7회 전국 창작시 공모>에서 대상 수상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의원을 모신 자리에서 시 낭송회도 가지 셨습니다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 하셨읍니다

 

 

먼저 오신분 지창구 시인의

시 낭송 연습들 하십니다

 

손옥자 시인

정정 님 과 소천지 입장

 

 

 

모두가 환한 아름다운 꽃 들입니다

부럽기만 합니다

모두가 마음 설렙니다.

아~휴

나는 언제 등단하고

그로부터 3년 지나고 시집 을

낼까 나.  

 

 

 

등단 축하 합니다~

등단 축하 합니다~

지창구 시인님 등단 축하 합니다.~야  짝. 작. 짝.

민병완 시인 께서 

지창구 시인의 시 낭송합니다

한봉순 총무님 께서

지창구 시인의 시집 중

-거꾸로 서 있는 도시-

시 를 낭송 하십니다

이어

권지영 님 께서

지창구시인의 시를 낭송 하십니다

낭송자의 수준이

아나운서 수준 입니다 

 

 

 

멀리 성남 에서 온 홍희자 선생님 살짝 일어서 나갑니다

순식간 에 일어난일

순간 포착이 어렵군요

 

연이어 아쉬운 작별 인사 나누고

손옥자 시인 호루라기 불며. 손가락 보세요

그침없이 교통정리 하십니다

모두가 장미 꽃이었습니다

 

가위 바이 보

민병완 시인 보자기

손옥자 시인 거침없이 손구락

어느분이 이긴겨~ 

민병완 시인 께선

이번에도 보를 펼쳐 흔듭니다

 

저 미인

카메라 마뜩치 않습니다

 

손옥자 시 창작반

오늘

모두 즐거웠습니다

행복 하세요

당신들 은 오월의 장미 였습니다 

 

출처 : 손옥자 시밭 가꾸기
글쓴이 : 지구가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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