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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together " " 함께!! 신나게!! “ 이모 저모

지구가꿈 2010. 12. 25. 16:41

 

♡" 100 together " " 함께!! 신나게!! “ 이모 저모

 

지난 5월 5일, 올해  세번째 맞는 100주년 기념교회 의  전교인  체육대회 가  부천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은혜 가운데  풍성하고  재미 있었던  이모 저모를  담아 보았습니다.

 

 

 

 

 

맡은 사명이 안내 라,  8시 헐레 벌떡... 도착해 보니 아니  벌써~준비한지 한참  됐네^^

맡은바 책임감으로, 축제의 설레임으로, 정겨운 우리교우들 한자리에 만나서 하루를 즐길 기대로

 잠을설친 게 나만이 아니었구나 ~

        "감사하신 하나님!    여기 좋은 하루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

          이곳에서  환희의 함성이... 즐거운 폭소가 ... 종일토록 터저나오게 하소서~

          석양 녘에 두손잡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기도 로 마치게 

          도와 주옵소서!!  "

그렇게 기도하는 간절한 마음이 었는데~   ....      더하여   '감사와 은혜가 충만한 찬송'  이  

 체육관 안을 달구웠다.

 

 

 

 

 

몇대의 화물차로 옮겼음직한   음향기기 들....

 그    많은 회선을 제자리 찾아 설치하고...  음향조절 까지 마친 것은   전문가들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밤새 이어 졌을 것같네요 ♡

 각자 맡은 책임을 완수 하려는 노력 들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  

 오늘 대단한 축제를...   아름답게 완성시키기위해서~   이제 ,  서서히  구역 깃발을 펼칩니다 ㅎㅎㅎ

 

 

 

 

 

 

구역장님 내외 분께서 밤새워 작품에 몰두하셨음을 압니다^^^

구역장님 께선   "그냥 옆에서 조연 만 맡았습니다 "  라고 했습니다. 

작은 ♡  안에 두마리 평화의  비둘기가,   큰 ♡ 안에 있는  208구역을 맴 돌고... 

수많은 아름다운 사랑이 꽃가루 되어 날립니다~

그리고 나는 모릅니다~   우리구역 식구가 몆분인지..  추정해 보건데~    아마도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손자까지도    깃발안에 아로 새기고픈 마음에서~   

두분께서 손꼽아  기도 하는 마음으로... 가위로 오려서  38명을, 사랑 안에  함께  모두웠겠지요~

       ' 참~ 힘드셨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 '     

 미남 기수들이 대단한 깃발을 펼치고 미소를 짓는다 ㅎㅎㅎ

 

 

 

 

***208구역 기수단 입장 ***

장내를 단연 압도 했습니다 !!       기수단 박종만 집사님 머리위의 멋있는 모자가 ..  

돋 보이는 위치에서 안정된 멋을 보여줍니다 .

   '박종만 집사님, 손명자 권사님의 디자인 되고  계획된 연출이었지요?  "    성공하셨습니다^^

 

 

 

각 구역에서  정성껏 만들어 온  깃발들의 모습이군요 ~     아이디어랑..   열심들!!    

대단들 하십니다^^

 

 

 

 

검은 바탕에 쓴 209구역 깃발  뛰어납니다.   윤호준 집사님에게 물었지요 누구와 만드셨어요?   

아 ~  이경자 권사님 혼자 만드셨어요 , 아이구나~  이경자권사님 고생하셨네, 

특별나게 크게 잘  만드셨네요...^^

 

 

 

 

 

 

우리구역 뒤에 209구역 이 함께  했습니다 .

"안녕 하셨어요? ~  "     인사후 율동이 시작되네요 ~ 사진 찍히신 권사님 집사님 호명하면

크게 대답하세요...

뒷줄에서부터 정진국 집사님, 윤호준 집사님 ,김영분 집사님, 이종엽 권사님 ,

이름이 생각 안나는 권사님, 김춘희 권사님 ,조은희 권사님 ,

정옥헌 권사님,  김예진 권사님, 옆에 생각안나는 권사님....   

딴 분들  다   어디가셨지?                "  옙!!   여러곳에서 각기 맡은 책임 수행중 입니다요~  "

 

 

 

 

 

지난해 에도 탁구에서 우승까지 기대했던 ..   그리고 씨름까지 좋은 성적으로 올라 가다가...     

젊음이란 이름의 적수에게  애석하게도  패배하고...   

허리가 아파 한동안 고생하셨던  209구역 이경자 권사님!!

심판 뒷자리 에 한판 이길것을 기대하며 지켜보시는209구역 김진국 집사님^^ 

 

 

 

< 투호 던져 넣기 >    쉬울것 같은데 ~   그게 영~    안 들어가데요ㅋㅋㅋ

삼 메타 앞의 항아리에도 던저 넣지 못 하는데 ....     드라마 에서 주몽은 화살 열개를

땅에던저 꽂아놓고   오른손으로 하나씩 집어 속사 하는데도  10발 10중 되더군요~

자랑스러운 고구려인 의 활 솜씨를   지금  우리의 젓 가락 솜씨 하고 견준다면~    승자는?.....

 

 

 

 

 

 

< 짝궁업고 오래~ 버티기 >

 왕종근 집사 님, 그리고 김미숙집사님.   여유롭게 미소짓는 모습에서 자신감이 넘칩니다 .

왕종근 집사님 왼손이 향한곳을 볼까요? .....    파란색 상의 입은 사모님 은 부끄러워  

목사님 팔 뒤로 얼굴을 피하셨고...

우리 이재철 목사님은 계면쩍은 미소와  또 왼손은    왜? 머리뒤에 가서 있을까요오오???    

정말 모르세요?  

미안한 사모님  얼굴을 가려 주기위해 내리질 못 하는게 아닐까요~~~   

한동안 저모습 그대로였거든요 ~ 

또 가운데에서 통쾌하게 웃으시는 성도님 모습이 그 기쁨을 해설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왕종근 집사님의,    아마도, 죽으나 사나 나는 당신등 에 업혀 살레용 ~ 

또 그리고 김미숙 집사님 과 상의 색갈 이 똑같아,

 그래서 더 좋아~    그러실테지요 ^^

그런데  도저히 읽을수 없는모습은,   아기 안고 한손은 귀막고..

아예 외면 하고계시는 집사님 의 심정을 나는 알수 없습니다 .

알고 계시는분 덧글 달아주세요ㅎㅎㅎ

 

 

 

 

 

농구라는 운동은 분명하게 구분되었습니다   

남자청년들....  청년들이 던지는 공은

바스켓에  ' 들어가는 것 '  이 아닌듯 했습니다 ~

더 실감나는 말은   '빨려 들어간다' !!   였습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    이름을 기억 할수 없네요...   더욱이 손자들이없어서리...  

 '우리가정에 손자들을 속히주세요 하나님!  '

어린이들 솜씨가 좋았습니다      양궁으로 세계 를 제패한 대한민국 ..

앞으로 이들이 해낼텐데...    소중한 우리의 미래~    홧팅!!!

 

 

 

209구역 허영만 장로님 어려운  하나가 들어 갔읍니다 또 성공 하기위해 신중하십니다

 

 

 

실 외 에서도 농구가 진행되었고~~~

오른편 젊은이들 공이 얼마나  높이 올라 갔기에...    시선이 저~높은곳을 향하여~...일까요??

 

 

 

 

 

어릴적 고향  옛생각이납니다

상주 북천상류에 지금보이듯이....   높은그네줄 매고... 누나들이, 아주머니 들이

 그네에 몸을 싣고 힘을다해 구르면

'높이 더높이 '   하늘을  날아 오르는 모습은 아름다웠고,   

발판에 줄을 달아   딸려간 길이로 등수가 결정됩니다.

 상주고을의 남여노소 구경군이  모여 웅성이고, 엿장수와   그 당시 새로  출시된 삼각 비닐봉지 에

담겨서 판매되던   삼색 단물 ( 오렌지색 수박색 빨간색의 사카린을 탄 냉쥬스 얼음뛰운 물통에 담아놓고 팔았슴다 ) 한가지 사먹어야 구경 잘했다.생각했고,    돈 내고 표를사서 차례가되면 그네에오르는데  1등한 처자는 어느동네 누구의 둘째 딸이고 2등은어느동네   누구이였더라~ 

 

그 시절  주업이  농사이다보니,   단오가 지나면 보리베기와  곧이어 모심기 와 논에서 풀메기등,

농사일이 초겨울까지 이어지기에   머슴들에게  용돈을 주어,  재미있게  하루의 여흥을 즐기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네 타기  참 ~힘듭니다.  기술과  체력조건 또한 중요하구요,  비만하신분 안되구요~ 

왜?   몸이 유연해야 높이 차고 올린답니다^^

 

 

 

 

 

 

야외 씨름장..... 힘써 누르는승자 와 힘써 쓰러지는 패자도 똑같이   가진힘   다 쏟는데...

힘의 균형이 무너지고 승자도 패자도 두 선수 모두 차렷!!!

똑같이 땀 뺐습니다     누가 이겼을것 같습니까?

정답주신 분에게 본상과   오답주신 분에게 부상이 있을 예정입니다, 답변주세요

저는 승패를 현장에서 확인 했으니까요.. 그러니 촬영해서 올렸지요^^          

'하나님,   현장에서 본것은 사실인데  누가 이기고 졌는지 기억이 안되요~   

큰 일입니다 사라져  가는 기억을 더디가게 하여주십시요   

점점 바보가 되어가고 있어요 도와 주세요~  ^^  ' 

그래도 답을주신 분에게는 본상과  부상을  드릴  마음 입니다ㅎㅎ

 

 

 

점심시간입니다.

꽃밭에 꽃이  만발 했네요~     준비한 음식  모두 뛰어난 손맛의 극치라 할수 있었습니다   

맛있게 냠냠  ^^

권사님들   귀하신 손맛!!    내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    참 맛있는 풍경입니다 ~~    

몇번을   봐도 그렇습니다 ㅎㅎ

참 정겹습니다^^

 

 

 

이 화려한 맛난 음식 푸짐하게 차려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시간을 기대 하며  

 밤이 깊도록 준비하신 손길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둘러않아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는,   함께한  시간 또한 참 행복이었습니다^^

 

 

 

와~윤효중 선생님 반갑습니다~~  ^^
 그리고 손 흔들어 주시는 권사님도   참 반가워요~    

 피크닉 가방에 킴스   포장지 까지..  

분위기가  참  멋지네요ㅎㅎㅎ
 

 

 

 

 
2년넘게 한구역 가족으로 지나면서   많은 사랑을 나누었던  209구역.... 
화목하고  맛난 점심 식사시간에    부르지 않았는 데도   끌린듯 찾아가   정겨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

 

인사드리겠읍니다!!!!     
허영만 장로님 안녕하시지요?    장로님 좌편에 이종엽 권사님도..    
통화중이신 정진국 집사님   통화끝나면 인사드릴께요오~   
윤호준 집사님    '젊을때   성질 다 쏟아 부었기에  이제는 그러지 말고   살아야지~   
하고  살아요  '  라고 하셨지요
제가보기엔 참 착하시고   신실하게   살아 가시고  (근무 하시는 회사  회장님이

자기아들보다 더 신뢰 하시는 분) 겸손하시고    

이웃을   자알  섬기려 애쓰시는  집사님 이시지요~~~    

그리고 윤효중 선생님!!     안용태 집사가 가까이 다가 가려   마음 많이 쓰고 싶었으나 
곁을 내어 주시질  않으셨어요 ...      제 마음과 정성이 미숙 했나봐요....
옆자리 청색 셔츠 입으시분  인사드리고  곁을 지나갑니다. 
금년71세되시고 용띠로 태어나신   동갑내기  이경자 권사님..    유일하게 사진사에게
손을  들어 반겨주심 감사했읍니다  
그리고 김춘희 권사님...   교회 식당이 페쇄된후,  실직 하시더니 
그후로는 참으로 뵙기가 어렵구만요~  
안동에   건진국수는   아직도 잘  팔리겠지요?     
권사님 가정에 평안하심과   화목하심을 내려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명랑 활달 하신 김용분 집사님 편안하시지요??    사랑하는 한 교회에서   같은 목적으로 출석해도  
봉사하는 분야가 다르니   모습뵙기가 쉽질않군요~    편안하심을 바랍니다.
 오월의 싱그러운 나무밑에서 하늘을 보면,   쓰신 모자에 그려진 무뉘 처럼   보이지요..     
검푸른 얼룩 모자 눌러쓴 집사님 누구세요?   종이컵에 담겨진 무엇을
젓가락으로 드실려는거에요???    번데기 아닙니까?     아이쿠 미안합니다~~
서양영화에 나오는 멋진아가씨가 애인과 손잡고 멋진숲으로 피크닉 나갈 때   들려있던   
피크닉상자를    내가보았으면서도....
 멋진 피크닉 가방에 번데기 담아왔을리야~~ ㅋㅋㅋㅋ
 

 

 

다른분은 모두 외면하시고   아직도 통화중이신  정진국 집사님 만 나에게 눈길 주시고

미소 보내주신다.

209구역 여러분!!!!      주님이름으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    

건강하시고  평안 하세요오옹    ~~~~

 

 

정옥헌 집사님... 나~는다시 태어나도, 마주 보이는 윤호준 집사님과 결혼하시겠다는 말씀을 듣고

안용태 집사는 윤호준   집사님을   마음으로  존경하리라   생각했습니다.

숨길수 없는 자기 행실로 얻어지는 평가인데.... 타고난  좋은성품과   

아내 사랑함이 지극했음이 아니겠읍니까 ^^

아내에게   최고의 신뢰를 받은   윤호준 집사님   존경스럽지요?....

209구역 고흥태 구역장님,   왔다가 그냥  가면 안되지요~    하시며  한사코  불러서

음료수를  따라주시는 따뜻하고 정겨운 마음입니다.

젊은때의  한바탕   해병  스러움 이 흔적 없이 사라지고,   

진득한 정과 사랑으로 대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유동희 집사님 반갑습니다 ㅎㅎ     또 다른 사역으로 바쁘시고   

 선생님으로수고하시는 김명자 권사님도 편안하시지요??

이렇게 반가운인사와 함게   모습들을  뵈오니   흡족했습니다 .

그런데...  아직도  정진국  집사님 통화가  안끝났군요 ㅋㅋㅋㅋ

 

 

사진사가 구도를 잘 ~  잡아 찍었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신태수 집사님 부부의  작은미소가..    

아니~  뿌리가 깊이 있음직한   밝고 자애로운 미소가...  

뒤의 아름다운 꽃과  일체를 이루웠읍니다 ~

그런데  신집사님!!   김애진 권사님 쪽으로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었어요..

김애진 권사님 힘들겠어요^^

진정한 사랑은 은근히 밀어 기대는 것인지도 ......저렇게~~

 

 

 

 

 

사진사가 장로 님 전신 사진을 자알~  찍어 드리려 하다보니 꽃이 나즈막하니 잘렸네요

다음 찍을 때에 긴장 하겠습니다     그리고 장로님 실망하지마세요~   

실제 장로님은 건강하시고 핸섬 하신 분인데 ... 

옷이 그렇게 배가 나온듯이 표현 했을 뿐. 이.고.요.  ~~

밑에 사진보면 수술후  1년동안 섭생을  못해 피골 이 상접한   안용태 집사도

 배가 불룩한듯 보입니다 요~

'보이는 것이 실상 이 아니 나니....  '

 

 

 

 

안집사를 보세요..    배가 많이 나왔지요~  

고깃값 지불 하신 장로님과   박종만집사님,  손명자 권사님의 보나마나 순간포착!!

끓는 솥에서 건저내신 사랑의손맛, 수육

그리고 이맛 저맛 섬김의맛 다준비하신 권사님 여러분모두 감사합니다  복주시길 기원합니다~~

 

 

 

 

섬김 의 모습이, 그리고 섬기고난후 오는 행복의 모습이,

읽혀 지는 아름다운 꽃과 같은 미소를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 ^^

 

 

 

 

 

조남웅 집사님 사진사가 정신 집중해서 잘 찍어야겠다  마음먹고 찍었습니다~  

멋집니다 !!!   집사님 매주일 구역 공부에서   만나뵙기를 원합니다~~

 

 

 

 

 

 

채희경집사님   이순임권사님   밝은 미소가 참  아름 답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승리 하세요~~

 

 

 

오늘  갖가지 음식들이 특별히  맛좋았습니다

탓할곳은 음식 탓....    208구역 모두를 배나오게했으니~

여러 권사님 들의 책임이크지요....  다음해에는  음식맛에 감량을 감히요구 해볼까나?....

 

 

 

 

 

여기 우뚝 서서 미소짓는 집사님 장로님 보기 참  좋습니다. 

박동락 장로님 !!  우리구역 식구들 모두를 믿음의 약졸로 둘수없어서 

믿음의 용장으로 다듬어 주시려고 애 쓰시는 간절한 마음 알것도 같습니다 ~~   참  감사합니다^^

 

 

 

 

 

지금의 시멘트 둑을 잔디로  덮고~   새끼 참붕어가 숨을수 있는 뚝밑은 돌로쌓고~   

바로  위는 수초가 해를 가려 그늘을 제공하고..

물총새가 물고기를 기다리는 자연하천을  조성하는 것이  꿈이자 사업이신,   

이명훈 집사님 오근옥 집사님...

환히 웃는 모습처럼   늘 하나님의 화평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귀하신 김대운 장로님 연로 하신데도~ 씨름으로도 유도로도,

우리 구역을 지켜 주실 듯이 보이는 체력으로 보입니다.

젊으셨을때 힘으로 다져진 듯한 단단한체력~  제가 잘 봤나요?

채희경 집사님  오른 팔뚝에 웬  월계수가지가 ?? 

그리고 애국가울려 퍼질때  오른손 으로 심장을 감싸고 태극기 를 응시하는 법 인데~ 

지금은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아니요  왼손을 올리신 까닭을 알고싶네요~ 

저 안집사 시비꾼 아닙니다..   그때 그 하루가 참 행복 한 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참 아름다운 모습들 입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검은색 입으신 분은  팀장인가요?? ㅎㅎㅎ

주님의 이름으로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기마 경기> 이지요?    상대편의  모자를  많이 벗겨오는 팀 이 이기는....

이경기에 참여하신 백 투게더 팀,   여러분 기량이 뛰어났습니다^^

 

 

 

격렬히 경기에  임한 결과....   아래와  같이...

 

 

 

드디어  다가오는  마지막    심판을 기다리고 ....

 

 

 

보십시요^^   노획물은  파란모자 가 압도적으로 많지요~

 100투게더 팀의 승리였읍니다!!!~  추카!!  추카!!

 

 

 

 

<목사님께   져라> 인가?  <목사님께 이겨라>인가?      가위 바위 보 게임입니다   

 제목이 지난해와 반대인데?...    

금년  게임제목이 어떤 것인지 헷갈리네요~

금년 장내에 모인 3천여명의 성도들과  목사님 한분과 ....   가위  바위  보  해서 ....

제일  마지막에   살아남은 행운아 두 여자청년 중에 키큰 파란상의 청년이 최종승리 하였습니다? ...(이것도 헷갈리네.....ㅋㅋㅋ)

1등상은 목사님과의 저녁 식사에 초대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많이 부러웠습니다~~~

 

 "나    내년에는 사진기 안가저 갈래요  끙끙~  "

 

  " 허허~ 누가  가저  오랬나 ?    찍어달랬나 ?    올려달랬나? ㅋㅋㅋㅋ "

 

 

 

2010   05  05      사진 : 안 용 태      글 :  안 용 태